Sunday, April 20, 2008

2008년 2월 1일 직장을 옮기고 난이후 부터, 집안식구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
오늘은 그래도 혜림, 민, 그리고, wife 와 함께 쇼핑도 하고, 저녁식사도 함께 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엄청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뒤돌아 보면, 너무 앞만 바라보고 살아온것 같다..
앞으로는 회사일만 챙길것이 아니라, 내 식구 내 가정 걱정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