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8, 2010


2010년 6월 20일.. 모레다.
드디어 이사를 한다..
잘 살아야지..
민이는 절친을 두고 이사를 하는점에 많이 아쉬어하고 있지만, 금방 적응할테고..
(1 km 도 안되는 곳으로 이사를 하는데, 걱정은 하지 않는다)
애 엄마와 혜림이가 좋아해서 다행이다.
(혜림이가 좋아하는 이유 : 같은 동 아래층에 절친이 산다네..)
잘 살아야지!!
분위기 전환도 될겸...

그간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한테도 감사드리고,
심적으로 응원을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