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0일.. 모레다. 드디어 이사를 한다.. 잘 살아야지.. 민이는 절친을 두고 이사를 하는점에 많이 아쉬어하고 있지만, 금방 적응할테고.. (1 km 도 안되는 곳으로 이사를 하는데, 걱정은 하지 않는다) 애 엄마와 혜림이가 좋아해서 다행이다. (혜림이가 좋아하는 이유 : 같은 동 아래층에 절친이 산다네..) 잘 살아야지!! 분위기 전환도 될겸...
그간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한테도 감사드리고, 심적으로 응원을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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