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9, 2005

오늘은 8월 29일..
혜림이가 학생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했군요..
물론, 저희도 학부형으로서는 처음 맞이하는 여름방학이었구요..
학생도 바쁘지만, 어머니들도 엄청 바쁘더군요..
이제 막 시작입니다.
잘 키우겠읍니다.

Friday, August 26, 2005

잘 안풀리는 시기인듯 합니다.
작년 이맘때는 신명나게 일을 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매출도 매출이지만, 이곳 저곳 막히는 곳 투성이군요..
연결될듯 하면서도, 결론이 나지를 않습니다.
회사일, 그리고 제 개인 경제적 상황도 나아지지를 않습니다.
친구는 닮는걸까요??
일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있는 제 친구도 요즘 건강상의 문제,
그리고, 재정적인 문제로 많이 고생을 하고 있나봅니다.

내일은 좀 나아질려나..
여러분! 저희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저희 애들 사진입니다.
혜림(소망)이는 너무나도 착하고, 민(행복)이는
통제가 불가능한 장난꾸러기입니다.
건강하고,구김살없이 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팅!

Thursday, August 25, 2005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블러그 시작합니다.
뭐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씩 조금씩 배워나가겠읍니다.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