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6, 2005


저희 애들 사진입니다.
혜림(소망)이는 너무나도 착하고, 민(행복)이는
통제가 불가능한 장난꾸러기입니다.
건강하고,구김살없이 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팅!

1 Comments:

Anonymous Anonymous said...

형부..민이에 대한 형부의 견해는
너무 리얼한거 아녀????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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