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7, 2005

어느덧 2005년도 3/4 이 지났습니다.
알찬 마무리를 논하기는 다소 이르지만, 그래도 서서히 준비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한해 한해 가 지날수록 두려움이 엄습해 옵니다.
이루어 놓은 것도 없고, 나아질 것 같지도 않다는 생각때문인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섭니다.

잘 될수 있을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조차도 점점 퇴색해가는 것 같아서....

어찌해야 할까요???

Saturday, September 17, 2005

이번 연휴는 많이 짧습니다.
하지만, 알차고 즐거운 추석 한가위가 되셨으면 합니다.

Friday, September 02, 2005


가을이 성큼 다가선것 같군요!!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들만 있으시고요...

어제 음주가 좀 심했었는가요??
지루한 하루가 되고 있읍니다.
자리에 앉아서 견디기가 몹시도 힘이 드는군요..
어찌하오리까??

Thursday, September 01, 2005


올 여름 (2005년 8월 6일) 애경백화점에서..

2005년 3월 27일 입니다.
민이 화장실에서 찰칵..

8월30일 31일 양일간 전북 익산에 출장을 다녀왔네요..
매년 내려가지만, 올해는 특별하게 사투리에 정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반은 충청도, 반은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던데.. 약간은 색다른 느낌이었읍니다.
왜, 작년까지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을까??
그것 참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