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7, 2005

어느덧 2005년도 3/4 이 지났습니다.
알찬 마무리를 논하기는 다소 이르지만, 그래도 서서히 준비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한해 한해 가 지날수록 두려움이 엄습해 옵니다.
이루어 놓은 것도 없고, 나아질 것 같지도 않다는 생각때문인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섭니다.

잘 될수 있을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조차도 점점 퇴색해가는 것 같아서....

어찌해야 할까요???

1 Comments:

Blogger Seong Jin Park said...

글쎄요. 저희 같은 서민에 샐러리맨은 회사 잘 다니는 게 젤이고 행여 로또 맞으면 대역전이겠지만...
현재로선 가족과 즐거운 주말을 만드는 게 최선인 듯 싶습니다.

2:20 PM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