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01, 2005

8월30일 31일 양일간 전북 익산에 출장을 다녀왔네요..
매년 내려가지만, 올해는 특별하게 사투리에 정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반은 충청도, 반은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던데.. 약간은 색다른 느낌이었읍니다.
왜, 작년까지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을까??
그것 참 이상하네..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